▶ 21희망재단 정기 이사회, 신년사업 계획 확정
▶ ‘이사 임기 3년·연임 가능’조항 추가…정관 개정도

21희망재단 이사들이 이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혜숙, 김승도, 김용선, 김홍석, 변종덕이사장, 김미라, 김준택, 황창엽, 곽우천 이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2일 2023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사회가 이날 확정한 2023년도 사업계획은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 구제사업 ▶긴급 구제사업 ▶장학사업 ▶사회복지사업 등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은 현재 자산운용위원회가 확보하고 있는 운영자금 25만 달러와 기타 후원금으로 충당키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이날 정관도 개정했다.
이사의 임기를 3년으로 늘리는 한편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조항을 정관에 새롭게 추가해 승인절차를 밟았다.
변종덕 이사장은 “2023년을 맞아 첫 정기이사회를 열어 올 한해 펼쳐나갈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말하고 “올 한해도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한인들과 불우 이웃들을 찾아 희망을 불어넣는 일에 앞장 설 계획”이라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1희망재단 이사회는 현재 변종덕(이사장), 김준택(CIO, 재정위원장), 김승도(복지위원장), 김용선(장학위원장), 곽우천(기획위원장), 김홍석(종교위원장), 황창엽(감사), 변혜숙, 김미라(감사), 변진나 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이 대외 협력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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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