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정치인들 한자리에… 한인사회 위상 실감
2023-01-16 (월) 07:18:30
이진수 기자
▶ 뉴욕한인회 63주년 · 한인이민 120주년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기념사 -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이 ‘제6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0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6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0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3일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1~3세대 한인들은 물론 미 주류사회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뉴욕한인회는 “미래를 함께 세워가자”며 단합과 협력을 주문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 4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날 행사의 주요 장면들을 정리했다.

“한인사회 발전위해 건배!” - 뉴욕한인회 17,18대 회장을 역임한 강익조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역대 회장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슈머 연방상원의원 한미동맹 강조 - 뉴욕은 물론 연방에서도 최고위 정치인인 척 슈머 연방상원의원(원내대표·민주)이 단상에 올라 한인사회를 치하한 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있다.

위에서 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계인사 400여명 참석 - ‘제63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0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에는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과 한인사회 각계 인사, 미주류 정치인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욕주‘한인의 날’선포문 전달 -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를 대신해 이날 행사에 하객으로 참석한 일레인 팽 주지사실 보좌관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에게 한인의 날 선포문을 전달하고 있다.
신명나는 개막공연 -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단장 안은희)이 이날 행사 개막 공연에서 웅장하고 신명나는 대북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뉴욕시‘한인의 날’선포문 전달 - 에릭 아담스(가운데) 뉴욕시장이 뉴욕한인회 찰스 윤(맨 왼쪽) 회장과 김영환 이사장에게 1월13일 뉴욕시 한인의 날 선포문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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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