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5억 메가복권 잭팟 메인주서 터졌다

2023-01-16 (월) 06:19:3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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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불 수령시 7억달러 뉴욕주서 2등 4명 나와

‘파워볼’과 함께 미 양대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에서 13억5,000만달러의 ‘잭팟’이 터졌다.

1등 당첨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으로 그동안 당첨자가 없어 당첨금이 계속 불어났다.

13일의 금요일 오후 늦게 추첨된 메가 밀리언에서 1등 당첨자는 메인주 요크 카운티 레바논 지역에서 나왔다. 1등 추첨 번호는 30, 43, 45, 46, 61이었고 메가 볼 번호는 14였다. 메가 밀리언 복권은 숫자 1∼70 사이에서 5개를 선택한 뒤 1∼25 중 1개를 메가 볼로 선택해야 한다.


이번 당첨은 메가 밀리언 사상 역대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역대 최고 금액은 지난 2018년 10월, 15억3,000만달러였다. 파워볼과 통틀어 역대 최대 잭팟은 지난해 11월 파워볼 복권에서 당첨된 20억4,000만달러였다.

이번 메가 밀리언 추첨에서 뉴욕주에서는 4명이 100만달러를 받게 되는 2등에 당첨됐는데 이 가운데 뉴욕시에서 2명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메가 밀리언 1등 당첨금은 29년간 연금처럼 받거나 일시불로 수령할 수도 있다.

이번 당첨자가 일시불 수령 시 금액은 로 추정됐다. 메가 밀리언 복권은 미국 45개 주와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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