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경관, 퀸즈 고층건물서 투신 자살

2023-01-12 (목) 07:54:4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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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NYPD)소속 경관이 퀸즈 엘름허스트의 한 고층 건물에 올라가 스스로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NYPD는 10일 오후 12시30분께 퀸즈 엘름허스트의 레프락 플라자 상가 건물 20층 높이에서 뛰어내린 스티븐 허난데즈 경관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허난데즈가 상가 인근에 위치한 NYPD 메디컬 디비전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은 직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2017년 경찰 근무를 시작한 허난데즈는 지난해 9월부터 스태튼 아일랜드의 121경찰서에서 근무해왔으며 해당 경찰서에서 총기와 뱃지를 반납한 채로 내근 위주의 제한된 업무만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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