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루스톤 재단, 퀸즈 식물원에 800만달러 기부금

2023-01-12 (목) 07:54:3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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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원 개장 후 최대 금액 올 여름 최첨단 교육센터 건립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퀸즈 식물원(QBG)은 10일 블루스톤 재단으로부터 8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부금 규모는 퀸즈 식물원 역사상 최대이다.

퀸즈 식물원은 이번 기부금으로 퀸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퀸즈 식물원은 올 여름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최첨단 교육센터 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센터는 교실 4개, 교육용 주방, 교육용 일광욕실, 녹색 지붕, 실내 및 실외 프로그래밍을 위한 충분한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퀸즈식물원은 연 4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블루스톤 재단은 퀸즈에 기반을 두고 있는 부동산 회사 블루스톤이 지난 2002년 설립한 재단으로 뉴욕 지역, 주로 퀸즈 지역의 불우 학생 교육 지원에 주력해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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