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 준결승 뉴욕 · 뉴저지 한인학생 6명 진출
2023-01-12 (목) 07:42:26
이지훈 기자
세계적 권위의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 준결승에 뉴욕과 뉴저지 한인 학생 6명이 진출했다.
본보가 10일 발표된 ‘2023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 준결승 진출자 명단을 한인 추정 성씨로 근거로 분류한 결과, 뉴욕에서는 에밀리 김(제리코고교), 제일린 이(헤릭스고교), 줄리앤 이(브롱스과학고)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뉴저지에서는 레밍턴 김(버겐카운티아카데미)과 김성민(버겐카운티아카데미) 등 2명의 한인 학생이 선정됐다.
또 전국적으로는 캘리포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워싱턴, 애리조나, 커네티컷, 메릴랜드 등에서 10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주최측인 소사이어티포사이언스는 학업성적과 리서치 프로젝트, 에세이, 추천서 등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준결승 진출자와 소속 학교는 각각 2,000달러씩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소사이어티포사이언스는 결승 진출자 40명의 명단을 오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리제네론 과학경시대회는 1942년부터 전국 고등학생들의 과학 연구 보고서를 시상해온 대회로 비영리단체인 ‘SSP‘가 제약회사 ‘리제네론’과 협력해 ‘리제네론 STS’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