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표값 또 오른다 22일부터 1종 영구우표 60→63센트

2023-01-12 (목) 07:36:3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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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값이 또 인상된다.
연방우정국(USPS)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1종 영구우표(Forever Stamp)는 현행 60센트에서 63센트로, 1종 보통우표는 57센트에서 60센트로 인상된다. 또 국내 엽서는 48센트로 4센트, 국제 엽서와 국제 우편은 1.45달러로 각각 5센트씩 각각 오른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11월 USPS가 우편규제위원회(PRC)에 제출한 인상안을 토대로 시행되는 것이다. 한편, USPS는 이에 앞서 지난 2021년 8월에도 1종 우표가격을 2센트 올리는 등 우편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USPS는 “이번 인상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을 상쇄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운영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이번 가격 조정으로 재정 안정에 필요한 수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USPS는 이에 앞서 지난 2021년 8월에도 1종 우표가격을 2센트 올리는 등 우편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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