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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위로받고 힘찬 새해 맞으세요

2023-01-11 (수) 07:41:3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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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욕 클래식 팝스 나잇 콘서트 내달 5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 제시 유·심삼종 교수 색소폰 듀엣 공연

음악으로 위로받고 힘찬 새해 맞으세요

내달 5일 열리는 뉴욕 클래식 팝스 나잇 콘서트에 출연하는 제시 유(왼쪽) 교수와 송정훈 뉴욕 미션 콰이어 오케스트라 이사가 이번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2023년 새해를 기념하는 신년 콘서트 내달 5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에서 열린다.

‘뉴욕 클래식 팝스 나잇 콘서트’가 이날 오후 6시30분 코리아빌리지 1층 케이크 하우스 윈에서 제시 유 뉴욕칼빈신학대학원 교수와 심삼종 자카르타 국제대학 겸임교수의 색소폰 듀엣 공연으로 펼쳐진다.

뉴욕 미션 콰이어 오케스트라가 주최,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메기의 추억’, ‘G선상의 아리아’, ‘사랑의 인사’, ‘슈베르트 세레나데’ 등 클래식을 비롯해 ‘내 마음의 강물’, ‘고향의 노래’, ‘아름다운 강산’, ‘향수’ 등 가곡 및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15여곡이 선보일 예정이다.


제시 유 교수는 10일 본보를 방문해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한인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코리아빌리지에서 매 계절마다 열어온 음악회가 벌써 7회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매번 자리를 가득 메워주신 한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음악회에도 꼭 참석하셔서 음악으로 위로받으며 새해를 시작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사회를 맡고 있는 송정훈 뉴욕 미션 콰이어 오케스트라 이사는 “매 공연 마다 관객분들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접하실 수 있도록 레파토리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하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소 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11354
△문의 917-921-331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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