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멩 연방하원, 2,130만 달러 지역구 개발 자금 확보

2023-01-10 (화) 07:31:2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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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포레스트힐 등지에 LIRR 역 플랫폼 확장 등 15개 프로젝트 지원

그레이스 멩(민주·퀸즈) 연방하원의원이 퀸즈 플러싱과 포레스트힐 등 지역구 개발을 위해 2,000만달러가 넘는 연방자금을 확보했다.
멩 의원은 9일 퀸즈 지역의 주요 15개 프로젝트를 위해 2,13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방자금은 지난달 연방의회를 통과한 2023년도 연방정부 예산 패키지에 포함된 기금으로 이미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했다.
멩 의원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많은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퀸즈 지역구 주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일하는 것은 항상 영광이고 자랑”이라고 밝혔다.

연방자금을 지원받게 되는 주요 15개 프로젝트는 LIRR 퀸즈 포레스트 역 엘리베이터 설치 및 플랫폼 확장 등 지역구내 역 개선, 지역구내 오픈 레스토랑 시설 지원,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필요 유아용품 및 여성 위생용품 제공, 지역구내 소기업과 퀸즈칼리지 스쿨 오브 비즈니스 협력강화로 소기업 개발 지원, 뉴욕시 헬스+병원/엘름허스트 감염병 클리닉 리노베이션, 퀸즈 이민자 및 소기업 지원위한 소기업 법률 데스크 지원 등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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