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석희씨 연방조달청 총괄 담당관 발탁

2023-01-10 (화) 07:22:42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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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한인 최초 임명

강석희씨 연방조달청 총괄 담당관 발탁

강석희(사진)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일 강석희 씨(전 어바인 시장)를 ‘연방 조달청’(GSA, 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북서부 지역(리저널 9, 10) 총괄 행정 담당관으로 임명했다.

이 같은 고위 직책에 한인이 임명되기는 강 씨가 처음이다.
강석희(사진) 총괄 행정 담당관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네바다, 알래스카, 아이다호, 오레곤, 워싱턴, 아메리칸 사모아, 한국 등 동남아, 괌 등의 지역 연방 정부 운영에 필요한 모든 물자를 관리하고 지원하게 된다.

강석희 총괄 담당관은 “이민 1세로 미국에 와서 열심히 일해 왔는데 이러한 자리에 오르게 돼 기쁘다.”라며 “모든 역량을 다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석희 담당관에 따르면 연방 조달청은 정부에서 소유하고 있는 5,300여개의 건물, 25만대 차량, 소장품(미술품), IT 관리를 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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