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힐러리 교수 됐다…컬럼비아대서 국제정세 강의

2023-01-09 (월) 0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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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교수 됐다…컬럼비아대서 국제정세 강의

힐러리 클린턴(사진)

힐러리 클린턴(사진) 전 국무장관이 컬럼비아대 국제공공정책대학원(SIPA) 교수직을 맡아 국제정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5일 보도했다.

리 볼린저 컬럼비아대 총장은 이날 힐러리 전 장관이 오는 2월1일부터 SIPA 국제문제 교수직을 맡아 케런 야르히-밀로 SIPA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함께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르히-밀로 학장은 “학생들은 올가을부터 강의실에서 그를 만나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 대학에서 법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힐러리 전 장관은 대학의 연구 능력을 다양한 국제적 문제 해결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컬럼비아 월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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