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25대 전기차로 교체 전기차 충전소 315개 설치

에릭 아담스 시장이 4일 새로 구입한 전기 관용차 가운데 하나인 밴을 충전하고 있다.
뉴욕시가 올해 관용차량 925대를 전기차(EV)로 교체한다.
또 뉴욕시 전역에 315개의 새로운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4일 이같은 내용의 전기차 교체 및 전기차 충전소 설치 방안 계획을 발표했다.
전기차 교체 및 충전소 설치 비용은 연방정부 지원금 1,010만달러로 충당할 예정이다.
아담스 시장은 “기후변화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앞장서 전기차 교체에 나서게 된 것”이라며 “모든 관용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계획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아담스 행정부는 지난해 9월 관용차량 4,000대를 전기차로 교체, 당초 전면 교체 계획을 3년 앞 당겼다는 평가다.
뉴욕시에 따르면 연방정부 지원금으로 구매하는 전기차는 쉐보레 볼트 382대, 포드 E-트랜짓 밴 360대, 포드 F-150 E-라이트닝 픽업트럭 150대 등으로 전기차 교체가 한창인 뉴욕시경(NYPD) 등에 우선 지원되며 25대의 거리 청소 전기차 구입 자금은 뉴욕시위생국(DSNY)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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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