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가밀리언 잭팟 9억달러 돌파

2023-01-05 (목) 07:18: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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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 복권사상 4번째

메가밀리언복권 1등 당첨금이 9억 달러를 돌파했다. 뉴욕주복권국은 3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당첨금이 9억4,000만 달러로 치솟았다고 4일 밝혔다.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4억8,3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메가 밀리언스 역사상 4번째로 많은 것이다. 메가밀리언스 1등 당첨금 역대 최고액은 2018년 10월 추첨에서 나온 15억3,700만 달러였다. 3일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25, 29, 33, 41, 44 그리고 메가볼은 18이었다.

지난해 10월14일 5억200만 달러의 잭팟 당첨자가 나온 이후로 3개월여 동안 당첨금이 쌓여가는 가운데, 이번 추첨에서 메가볼을 제외한 5개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메릴랜드, 텍사스, 버지니아 등에서 3명이 나와 각각 10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또 당첨금에 4배를 수령하는 메가플라이어 복권 2등 당첨자는 애리조나 등에서 3명이 나와 각각 400만 달러의 상금을 수령하게 된다. 다음 추첨일시는 6일 오후 11시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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