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전야 맨하탄 곳곳 도로통제
2022-12-31 (토) 12:00:00
이지훈 기자
▶ 타임스스퀘어 일대 교통·보행자 통행 전면 금지

인부들이 새해맞이 행사 하루 전날인 30일 볼드랍 행사에 등장할 크리스탈 볼을 점검하고 있다. <로이터>
뉴욕시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볼 드랍’ 이벤트가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새해 전야인 31일부터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일대 교통 및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경계도 한층 강화한다.
우선 31일 오전 4시부터는 웨스트 42~49 스트릿 사이 6애비뉴와 7애비뉴 도로는 모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차단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제한 구간을 확대, 웨스트 38~59스트릿 사이 6애비뉴와 8애비뉴 도로의 모든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한편, 올해 볼 드랍 행사는 31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지며 실시간으로 온라인(TimesSquareNYC.org)으로도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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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