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뉴욕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 여아‘엠마’ · 남아 `리암’

2022-12-29 (목) 07:40:1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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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탄생 신생아 9만9,262명$팬데믹 전보다 10% 감소

작년 뉴욕시 가장 인기있는 신생아 이름 여아‘엠마’ · 남아 `리암’

[뉴욕시보건부]

지난해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남^녀 신생아 이름은 각각 ‘엠마(Emma)’와 ‘리암(Liam)’이었다.

뉴욕시보건부는 28일 출생증명서를 기반으로 가장 인기 있는 신생아 이름을 집계한 결과, 여아는 엠마, 남아는 리암이 각각 1등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엠마는 2017년부터, 리암은 2016년부터 줄곧 1위를 고수하고 있다.<표 참조>

한편 시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뉴욕시에 태어난 신생아는 9만9,262명(남아 5만614명, 여아 4만8,648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전인 지난 2019년 11만443명과 비교해 약 10% 줄었다.

맨하탄이 3만9,559명으로 가장 많았고, 브루클린이 2만3,217명, 퀸즈가 1만9,758명으로 뒤를 이었다. 브롱스 1만1,198명, 스태튼아일랜드 5,530명 순이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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