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옥외식당 철거작업 가속화
2022-12-29 (목) 07:23:42
이지훈 기자

뉴욕시위생국 직원들이 지난 27일 퀸즈 로즈데일에 방치된 옥외식당 철거 후 정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뉴욕시 위생국 제공]
뉴욕시 위생국이 도로변에 방치된 옥외식당(아웃도어 다이닝) 철거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위생국은 27일 하루동안 구조물만 세워진 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거나 방치된 옥외식당 시설물 100여개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현재 철거된 옥외식당 시설물은 모두 169개로 늘어났다.
시위생국 관계자는 “옥외식당 철거 대상은 안전과 청결 규정을 수차례 위반한 곳들로 수차례의 위반사례 적발 후에도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곳들이다”며 “옥외식당 운영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을 경우 철거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위생국은 311핫라인 서비스로 방치된 옥외식당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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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