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고 한국어반 학생들에 무료 도시락

2022-12-28 (수) 0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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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회, 버겐카운티정부^홀리네임병원 후원

포트리고 한국어반 학생들에 무료 도시락

뉴저지한인회는 23일 포트리고교를 방문해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무료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다. [뉴저지한인회 제공]

뉴저지한인회(회장 이창헌)는 지난 23일 무료 도시락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도시락 150개를 포트리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도시락은 버겐카운티정부와 홀리네임병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창헌 회장은 이날 포트리고교 한국어반을 방문해 “한국에 대한 외국인 및 한인 학생들의 관심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K-콘텐츠를 통한 한류확산,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요가 급증한 만큼 열정과 배움 의지를 불태워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뉴저지한인회가 뉴저지 지역 한인 단체들에게 전달한 도시락은 모두 5,306개로 늘어나게 됐다. 뉴저지한인회는 그동안 505 시니어 아파트, 475 시니어아파트, 팰팍시니어센터, 성모성심프리스쿨, 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상조회, 뉴저지해병대전우회, 월남참전전우회 뉴저지회, 팰팍고등학교, 포트리고등학교, 뉴저지장로교회, 뉴저지예수드림교회 등에 도시락을 전달해왔다.

뉴저지한인회는 도시락 나눔 행사를 당초 1월까지 진행핼 예정하였으나, 많은 성원에 힘입어 기간을 오는 3월까지 연장키로 했다.
뉴저지한인회는 무료 도시락이 필요한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201-945-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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