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설 시집 ‘허드슨 강가의 끝과 끝’

2022-12-23 (금) 07:47:3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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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우설 시집 ‘허드슨 강가의 끝과 끝’

‘허드슨 강가의 끝과 끝’(사진)

시인 우설의 시집 ‘허드슨 강가의 끝과 끝’(사진)이 출간됐다.

책은 총 4부에 걸친 46편의 시와 두 편의 수필을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
1991년 도미한 시인은 199년 문학세계 시부문, 2000년 문학세계 소설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지난 10년 동안 집필한 150편의 시와 1,000여장의 사진을 추려 4개월간의 작업 과정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

출판사 ‘패스트북’은 “이별의 슬픔을 맞이한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시집이다”며 “작가만의 절절한 감정표현에 몰입돼 깊은 마음 속 슬픔이 위로된다.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하는 시집을 읽다보며 차갑던 마음도 어느새 따뜻하게 녹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책은 플러싱 반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는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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