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가 전기버스 도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서폭카운티의회는 20일 전기버스 12대 구입을 위한 537만5,000달러에 달하는 예산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카운티내 운행 버스는 총 155대로 이중 현재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버스 73대를 포함해 오는 2030년까지 카운티버스 전량이 친환경 버스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이 추진 중인 대중교통의 탄소중립 실현 계획의 일환으로, 카운티정부는 내년 초 버스 구입 계획에 착수해 2024년께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벨론 카운티장은 “카운티 주민들을 위한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전기버스 교체 계획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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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