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 판매 1억달러 넘어 작년 2분기보다 2배이상↑ 향후 5년내 18억달러까지 성장
뉴저지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매출이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저지 마리화나 규제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성인 대상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매출은 1억1,65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분기 매출 약 8,000만 달러보다 2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의료용 마리화나 매출 역시 2분기 대비 3% 가량 증가한 6,110만 달러로 집계됐다.
마리화나 시장 분석 기관인 브라이트필드 그룹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뉴저지에서 합법화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는 연말까지 무려 2억8,3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향후 5년내 뉴저지의 마리화나 판매 시장은 연간 1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뉴저지에는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 30곳이 있는데 이 중 포트리를 포함해 21곳에서 성인 대상 기호용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공급처가 많지 않아 경쟁이 심한 상황이기 때문에 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가격은 미 전국에서 가장 비싼 수준이다.
실제 뉴저지의 8월 기준 기호용 마리화나 1온스 평균 판매가는 453달러로 나타났다.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매사추세츠의 경우 평균 257달러인 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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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