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행자 SF광복회장, EB한인회에 후원금 전달
2022-12-19 (월)
신영주 기자
윤행자 SF광복회장(왼쪽)이 EB한인회에 5천달러 후원금을 전달했다. 윤 회장은 청소년들의 민족성 함양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청소년 민족캠프를 열었고, 제인 윤 재단을 설립해 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 장학금은 총 10만달러로 선발된 20명 장학생에게는 각 5천달러를 지급한다. 장학생 발표는 12월 23일이다. 15일 EB한인회 송년모임에서 이진희 EB한인회장(오른쪽)이 후원금을 받고 있다.
<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