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해 마무리하는 흥겨운 시간 마련

2022-12-15 (목) 07:24:3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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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파클럽, 송년회 18일 웨스트버리 매너 가면무도회·패션쇼 등

한해 마무리하는  흥겨운 시간 마련

14일 본보를 방문한 낭만파클럽 박연환(왼쪽부터), 김애지, 문용철 공동회장이 오는 18일 열리는 송년회를 홍보하고 있다.

낭만파클럽이 오는 18일 롱아일랜드 웨스트버리에 있는 웨스트버리 매너에서 송년회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
이번 행사는 낭만파클럽 회원들이 바쁘게 지내온 한 해를 돌아보며 춤과 음악으로 여유를 즐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문용철 공동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재개하는 낭만파클럽 송년회는 힘든 이민사회에서 잠시 멈추고 돌아보는 여유를 갖고 지내보자는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며 “행사 사정상 참석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참석을 희망하는 분은 반드시 사전에 클럽으로 연락을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지정식 악단의 올드팝 연주를 비롯해 참석자들의 춤 공연, 가면무도회, 패션쇼 등으로 펼쳐진다. 행사 상품으로는 와인과 행사를 후원하는 아리랑 김치가 제공된다. 참석자들은 남성의 경우 정장에 나비넥타이, 여성은 드레스를 착용하고 가면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

△장소 1100 Jericho Tpke., Westbury, NY
△문의 516-808-066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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