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우체통’도난사건 보안강화 촉구
2022-12-15 (목) 07:06:54
이지훈 기자

릴레이 우체통(Relay mailbox·사진)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퀸즈 일대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릴레이 우체통’(Relay mailbox·사진) 도난사건과 관련해 연방우체국(USPS)에 보안강화를 촉구했다.
멩 의원은 13일 “릴레이 우체통 도난 사건에 대한 보안 강화를 촉구해왔지만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파란색깔의 일반 우체통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안상태가 허술한 릴레이 우체통의 보안 강화를 요구했다.
릴레이 우체통은 우편 배달부가 추후 배달할 우편물이나 다른 배송업체가 수령할 우편 및 택배 등을 보관하는 우체통으로 파란색 우체통과 달리 우체통 열람을 위한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보안에 취약한 점이 지적돼 왔다.
지역구 내 모든 우체통을 비롯해 잠금 장치 설치를 서둘러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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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