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4·3유족회·우드로 윌슨 센터 공동, 8일
▶ 앤디 김·스트릭랜드 하원의원 등 참석
재미4·3유족회(대표 양수연)의 인권·평화·학술단체인 월든코리아는 연방의회 싱크탱크로 워싱턴DC 소재의 우드로 윌슨센터와 제주4·3사건을 주제로 첫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미관계: 제주4·3사건의 회고, 인권과 동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평화재단이 공동주관한다.
고희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과 수미 테리 우드로 윌슨센터 아시아 담당국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 대사, 찰스 클라우스 우드로 윌슨센터 역사프로그램 부국장,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존 메릴 전 연방국무부 정보조사국 동북아분석실장,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중앙위원, 이성윤 터프츠 대학 플레처 스쿨 교수, 양수연 월든 코리아 및 재미4·3유족회 대표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앤디 김·메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 민주당의 대표적 지한파인 브레드 셔먼 하원의원 등 다수의 의원도 참석한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우드로 윌슨 센터 홈페이지(www.wilsoncenter.org)와 월든 코리아 홈페이지(www.walden korea.org)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