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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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2022 미주한인 차세대 네트워킹

2022-12-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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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노트 스피커 데이빗 김 변호사

▶ 한인 정치력*리더십 등 2개 세션

SF총영사관이 오는 8일 2022 한국계 미국인 차세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아메리칸 차세대가 참석할 이날 네트워킹에는 올해 연방 하원의원으로 출마한 바 있는 데이빗 김 변호사가 키노트 스피커로 초청돼 연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1부 세션은 '중간선거 이후 보는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주제로 진 윤 2022 가주 상원의원 후보 및 변호사, 케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스테판 주 북가주한인변호사협회장, 다니엘 정 2022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사장 후보가 패널로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는 '실리콘밸리 한국인의 리더십'을 주제로 그렉 김 프라이머 사제 파트너스(Primer Sazze Partners) 공동창업자와 에즈라 곽 플리트업(FleetUp) CEO, 이재형 스트라티오(Stratio) 공동 창업자 및 CEO, 김명선 한국벤쳐투자(KVIC) 대표, 피터 배 한국혁신센터(KIC) 실리콘밸리 센터장 등이 나와 여러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RSVP는 https://www.eventbrite.com/e/2022-korean-american-next-generation-networking-tickets-469737295897에서 할 수 있다.

▲일시: 2022년 12월8일 오후 6시~10시
▲장소: SF 하얏트 리전시(5 Embarcadero Center San Francisco, CA 94111)
▲RSVP: https://www.eventbrite.com/e/2022-korean-american-next-generation-networking-tickets-46973729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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