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코로나 환자 가파른 증가세

2022-12-03 (토) 12:00: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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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보건국은 2일 추수감사절이었던 지난달 24일 기준 하루 감염자수는 약 2,400명이었으나 닷새 후인 지난 29일에는 3,000명을 넘어서며 3,2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수감사절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가속이 붙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2020년 이후 매년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기해 급확산됐는데 올해 역시 어김없이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뉴욕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독감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다소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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