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RS가 밝힌 도용 방지 10가지 예방책
▶ “온라인상 민감한 금융정보 공유 주의를
▶ 이메일·전화·문자 피싱사기 특히 조심
▶ 접근 어려운 패스워드로 수시로 바꿔야”
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개인 신용정보를 노리는 사기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거래시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고 수상한 이메일에는 답변하지 않는 등 예방 대책이 중요하다. 연방국세청(IRS)은 “연말 샤핑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과 개인기기를 사용해 금융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며 “이제부터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안 소프트웨어 사용=컴퓨터, 태블릿 및 휴대폰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가족 구성원, 특히 10대와 어린이의 컴퓨터 등을 보호한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확인=맬웨어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맬웨어는 랩톱, 데스크톱, 서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공격에 사용되는 악성 코드를 일컫는다.
■이메일·전화 피싱사기 조심=사기범들이 개인 데이터를 훔치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의심스러운 이메일의 링크나 첨부파일을 열면 안된다.
■온라인에 강력한 암 사용=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저네임과 패스워드를 쓴다면 사기범들의 타깃이 될 수 있다.
■가능하면 다단계 인증=많은 이메일 제공업체와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이 기능을 제공한다. 신용정보 사기범들이 계정을 쉽게 해킹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https’로 시작하는 웹사이트에서 샤핑=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보안 통신을 위한 것이다. 또한 브라우저 창에서 “자물쇠” 아이콘을 찾을 필요가 있다.
■보안되지 않은 공용 Wi-Fi 자제=언제든 도둑이 도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비밀번호로 가정 Wi-Fi 보호=웹에 연결된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무선 프린터에서 무선 도어록에 이르기까지 보안시스템이 더욱 중요해졌다.
■컴퓨터와 휴대폰에 파일 백업=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컴퓨터나 전화에서 정보를 복사할 수 있어 재정 데이터를 복구하는 중요한 장소를 제공한다.
■재택근무도 안전하게=직장에 안전하게 연결하려면 VPN(가상 사설망)을 만드는 것이 좋다. VPN은 가상의 터널을 만들고 암호화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구성된 네트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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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