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후연 작가 개인전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리버사이드 갤러리, 26일 오프닝 리셉션

전후연(사진)
전후연(사진) 작가의 개인전 ‘사랑·꿈·젊음’이 25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50여년에 걸친 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 30점이 선보인다.
전시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한 전 작가는 “그림은 자신이 가진 것 그대로가 투영되는 것이기에 그림 앞에서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후로 그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진지함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전시 방문객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작품을 감상해달라고 당부했다.
전 작가는 “꿈이 사랑이고 사랑이 하나의 작품이다”며 “내가 줄 수 있는 아름다움은 한 없이 많으며 그 일을 하는데 내 생이 다할 때까지 다 쓰고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1951년 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난 작가는 1973년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청와대(대한민국 대통령실) 디자인 고문을 역임한데 이어 1986년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기념 포스터 제작 작가로 선정됐다. 1988~2004년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의 판화학과에서 강의했다.
한편, 2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벨칸토 재즈 앙상블의 공연과 지역정치인들의 축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장소 Riverside Gallery, One Riv erside Square, Suite 201, Hack ensack, NJ 07601
△문의 201-48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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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