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국인 위한 영문‘한국어 문법책’출간

2022-11-18 (금) 0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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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규씨 ‘슈퍼 심플 한국어…’ 펴내

외국인 위한 영문‘한국어 문법책’출간

김한규(사진)

해외에서 태어난 한인 2세와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을 위한 영어로 쓴 한국어 문법책이 출간됐다.

서울에서 4살 때 캐나다에 이민한 한인 1.5세 김한규(사진)씨가 쓴 ‘슈퍼 심플 한국어 문법’(Super Simple Korean Grammar)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공립종합대학교인 사이먼프레이저대 언어학과 출신의 김 씨는 밴쿠버에서 유튜브를 통해 영어로 한국어를 5년간 가르쳤다. 구독자가 3만 5,000여 명에 달한다.


북경어·광둥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를 구사하는 그는 캐나다 상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빼먹지 않고 아주 간명하게’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와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게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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