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주택침입 5만달러 훔친 3인조 수배
2022-11-15 (화) 07:26:29
이지훈 기자

용의자들
퀸즈 플러싱의 한 주택을 침입해 거주자를 협박하고 현금 5만달러 상당을 훔쳐 달아난 3인조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10일 오후 12시40분께 플러싱 34애비뉴와 200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주택의 후문을 통해 무단 침입했다.
용의자들은 집 안에 있던 피해자인 67세 여성을 마주하자 총기를 꺼내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다. 용의자들은 덕 테이프로 피해자의 눈을 가린 채 현금 보관 장소인 집 윗층 베드룸으로 끌고간 뒤 현금 5만달러와 장신구를 훔치고, 덕테이프로 피해자를 침대 기둥에 묶은 채 도망쳤다.
용의자들은 일행이 몰고 온 회색 세단 차량을 타고 34애비뉴 선상 동쪽 방향으로 도망쳤다.
이후 피해자는 스스로 결박을 풀고 경찰에 신고한 뒤 인근 병원에서 부상을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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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