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최고령 115세 할머니, 90세 딸과 함께 생일 축하

2022-11-14 (월) 0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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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고령 115세 할머니, 90세 딸과 함께 생일 축하

[ABC 방송 캡쳐]

미국 최고령으로 알려진 아이오와주의 할머니가 115번째 생일을 맞았다.

10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레이크시티의 한 양로원에 사는 베시 헨드릭스(사진)는 지난 7일 115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 및 시설 직원들과 함께 특별 생일을 자축했다. 이 자리에는 바로 하루 전날 90번째 생일을 맞은 헨드릭스의 큰딸 조앤 섀퍼와 작은딸 글렌다, 아들 리온도 참석했다.

1907년생인 헨드릭스는 21명의 대통령을 거치며 2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 등을 경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헨드릭스는 장수 비결에 대해 "병원과 의사들을 멀리하라"는 충고를 하곤 했으며 단것을 좋아한다고 딸 글렌다는 귀띔했다.
헨드릭스는 1906년 10월생 델마 섯클리프(네브래스카 오마하)가 지난 1월 11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후 '미국 최고령' 타이틀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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