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일하는 부모 보육지원 확대

2022-11-14 (월) 08:08:3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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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스 시장 조례안 서명

뉴욕시 일하는 부모 보육지원 확대

에릭 아담스 시장이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보편적 보육 조례안(Universal Child Care Act)’에 서명하고 있다. [뉴욕시장실 제공]

뉴욕시의 일하는 엄마, 부모들의 보육 지원이 한층 더 강화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9일, ‘보편적 보육 조례안(Universal Child Care Act)’에 서명했다.

지난달 시의회를 통과한 ‘보편적 보육 조례안’은 연방 빈곤선 400% 미만 가정에 대한 보육 서비스 의무화가 골자로 이날 시장 서명으로 뉴욕시의 일하는 엄마, 부모 등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패키지 조례는 30일 후 시행된다.

줄리 메닌 시의원이 발의한 패키지 조례안으로 ▲일하는 엄마, 부모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 수혜자 확대 ▲보육시설 디렉토리 및 온라인 포털 개설 ▲보육 시설 보조금 지원 ▲뉴욕시 보육자문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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