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균개스가 하락 OC 상승세 보여
2022-11-12 (토) 12:00:00
LA카운티의 평균 개솔린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자동차클럽에 따르면 1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3센트 떨어진 갤런당 5.528달러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0.1센트, 한 달 전 대비 83센트 낮지만 1년 전에 비해 90.4센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7센트 오른 갤런당 5.436달러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1.9센트 높은 반면 한 달 전 대비 83센트 하락했다. 1년 전에 비해 84.5센트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