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 서·대니얼 박 4선 연임 교육위원 선거는 총 11명 쾌거

피터 서, 대니얼 박 , 제이슨 김
8일 치러진 뉴저지 각 타운별 본선거에서 한인 후보 4명이 시의원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11명의 한인 당선자가 나왔다.
우선 포트리의 피터 서(민주) 시의원과 테너플라이의 대니얼 박(민주) 시의원은 나란히 승리해 모두 4선 연임에 성공했다. 또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초선에 도전한 크리스 김 민주당 후보도 1위로 당선됐다.
특히 한인후보들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던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선거에서는 제이슨 김 민주당 후보가 1,460표로 후보 4명 가운데 1위로 당선됐다. 2004년부터 약 10년간 팰팍 시의원을 역임했던 김 당선자는 이번 당선으로 정계 복귀에 성공했다.
이에 반해 공화당으로 출마해 김 당선자와 경쟁했던 원유봉, 우윤구 후보는 각각 3위와 4위로 밀리면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클로스터 시의원 선거에 나섰던 최 기드온 민주당 후보 역시 3위로 낙선했다.
각 학군별 교육위원 선거에서는 팰팍에서만 4명 등 총 11명의 한인 후보가 당선됐다.
팰팍 교육위원 선거결과, 이현진, 앤소니 김, 윌리엄 김, 헬렌 전 후보가 동반 승리했다.
이외에 노우드에서 줄리 이 후보, 파라무스에서 조지 송 후보, 티넥에서 에드워드 후보, 잉글우드클립스에서 앤드류 금, 수잔 박 후보, 레오니아에서 이삭 박 후보, 데마레스트에서 제니퍼 후보 등이 교육위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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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