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6선 연임, 토비 스타비스키 주상원의원 13선 등
▶ 한인 밀집타운 지역구 의원들 낭보

그레이스 멩, 존 리우, 토비 스타비스키, 에드워드 브런스틴, 닐리 로직
2022 뉴욕 본선거에서는 한인 밀집타운을 지역구로 하는 친한파 정치인들이 대거 재선에 성공했다.
퀸즈 지역의 대표적 친한파 정치인인 그레이스 멩(민주·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은 9일 오후 3시 현재 61.0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6선 연임을 달성했다.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이 포함된 연방하원 12선거구에 출마한 제리 내들러(민주) 현 의원이 79.98%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퀸즈 베이사이드 등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3선거구에서는 공화당의 조지 산토스 후보가 민주당의 로버트 짐머만 후보를 누르고 예상 밖 승리를 거두었다.
뉴욕주의원 선거에서도 토비 스타비스키(민주·11선거구) 주상원의원이 13선을 달성한 것을 비롯 에드워드 브런스틴(민주·25선거구) 주하원의원 7선, 닐리 로직(민주·26선거구) 주하원의원 5선, 존 리우(민주·16선거구) 주상원의원 3선 성공 등 낭보가 이어졌다.
이 밖에 뉴욕주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예상대로 찰스 슈머 현 의원이 상대 후보를 여유있게 제치고 5선에 성공했다. 슈머 의원은 지난 1998년 처음 당선돼 24년째 연방상원의원으로 재임 중이다.
한편 뉴저지 한인사회의 관심을 받은 연방하원 뉴저지 5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소속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이 당선돼 4선 연임에 성공했다. 버겐카운티장 선거에서는 3선 연임에 나선 제임스 테데스코(민주) 현 카운티장이 토드 칼리과이어 공화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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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