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과의사 강영진 작가 초대전

2022-11-09 (수) 0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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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 갤러리 12월9일~ 내년 1월 9일

치과의사 강영진 작가 초대전

강영진 작가 초대전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ACC 갤러리는 내달 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한달동안 강영진 개인전을 연다.

강 작가는 ‘해방일지’를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에는 아크릴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강영진 작가는 현재 치과의사로서 수십 년간 일을 하고 있으며 치과 전문 대학원을 가기 전 학부에서 화학과 아트를 복수 전공했다. 그 후 의사 일을 하면서도 늘 예술에 대한 열망으로 살아왔다.

이번 초대전은 그동안 SNS를 통해서만 보였던 그의 작업실의 작품들이 세상에 나오는 행사이며, 한글을 알파벳으로 사용하는 인도네시아 부족인 찌아찌아 한글학교 뉴욕 후원회를 발족하는 특별한 행사이기도 하다.


12월9일 오후 6~9시까지 열리는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는 최근 출간된 그의 저서 ‘뉴욕의 그림 그리는 치과의사’ 사인회도 마련된다. 작품 및 책 판매 수익금은 모두 찌아찌아 한글학교에 전달된다.

△장소 ACC Gallery, 17-19 Washington St. (CVS 빌딩 2층) Tenafly, NJ 07670,
△201-390-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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