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워크샵

2022-11-08 (화) 08:07:4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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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중고생 100명 대상 13일 서클 인 더 스퀘어

뉴욕한인회가 한인 중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리더십 워크샵을 오는 13일 오후 3시 맨하탄 ‘서클 인 더 스퀘어(Circle in the Square Theatre)에서 개최한다.

“This my Korea, This is my 스토리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인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과 더불어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잃지 않고 미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의 멘토는 K-팝을 소재로 한 뮤지컬 ‘케이팝(K-POP)’의 극본을 쓴 제이슨 김 극작가다. 김 작가는 콜롬비아대에서 극작을 전공했으며, HBO의 인기드라마 ‘걸스’ 등의 극본을 쓴 유명 방송 작가다.


그는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 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자신이 직접 겪었던 언어장벽과 문화차이, 인종차별 등의 어려움을 한류로 극복한 경험담을 학생들에 전할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맨하탄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올려진 한국말과 한국 노래, 춤, 흥이 한데 어우러진 뮤지컬 ‘케이팝(K-POP)’ 관람권을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무료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은 뉴욕·뉴저지 거주 한인 중고생이면 누구나 뉴욕한인회 웹사이트 www,kaagny.org 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선착순100명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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