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 정성모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2022-11-07 (월) 07:42:10
서한서 기자
▶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사랑의 쌀 전달식’
▶ 뉴저지 13개 기관에 총 249포대 전달… 뉴욕서도 배분 예정

4일 전상복(오른쪽 네 번째부터)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이 뉴저지한인상록회관에서 차영자 상록회장 등 뉴저지 기관 대표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4일 뉴저지 지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재단은 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밀알선교단, 구세군잉글우드한인교회 등 뉴저지에 있는 13개 기관에 총 249포대의 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지난 9월부터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며 기금을 모아왔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올해에도 한인들의 정성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한인 후원자들의 동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재단으로부터 쌀 80포대를 전달받은 뉴저지한인상록회의 차영자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하겠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단은 오는 19~23일 사이에 뉴욕에서도 퀸즈 플러싱에서 쌀 751포대를 배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일에는 뉴저지 잉글우드의 세인트폴 교회에서 ‘사랑의 터키 전달식’을 펼칠 예정이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더 많은 불우 이웃에 쌀과 터키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 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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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