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짜 번호판·방해물 부착 차량 낫소카운티 대대적 단속

2022-11-04 (금) 07:18:0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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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가 가짜 번호판을 부착한 유령 차량이나 단속 카메라 식별 방해물을 설치한 차량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낫소카운티경찰국은 2일 올 여날까지 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가짜 임시 번호판을 부착하거나 단속 카메라의 식별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 방해물을 부착하고 다니는 차량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낫소카운티경찰국장은 ”교통사고 발생이 높아지는 연말시즌을 맞아 집중 단속을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운티경찰국은 주요 도로 선상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유령 차량 운전자가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체포할 예정이다.

또 번호판 방해물 부착 차량 운전자에게는 벌금 부과 및 소환장을 발부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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