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 확대

2022-11-04 (금) 07:12:32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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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일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23-2027 5개년 전략 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5개년 계획은 장애인 지원 서비스 인력 보강이 골자로 장애인들을 위한 직접적인 서비스와 직업교육, 주택, 임상 등 의료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뉴욕주 발달 장애인 사무소(OPWDD)는 ▲인력기술 및 협업 강화 ▲에이전시 혁신 ▲서비스 향상 등을 기본 방침으로 포괄적 로드맵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주에 따르면 이번 5개년 계획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애인 지원 서비스 수요는 증가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에이전시와 인력은 급감하면서 서비스 공백이 생긴데 따른 것으로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가 관련 법안에 서명한 이후 18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호쿨 주지사 행정부에서 시행하게 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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