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볼 당첨 금액이 15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3일 퀸즈 플러싱의 한 델리에서 손님들이 파워볼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파워볼 복권의 1등 잭팟 상금이 15억달러까지 치솟으며 한인사회가 로또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2일 실시된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3일 현재 잭팟 당첨금은 15억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잭팟 규모는 파워볼 복권 사상 2번째로 높은 것이며, 미 복권 역사상으로는 지난 2016년 1월 15억8,600만달러(파워볼), 2018년 10월 15억3,700만달러(메가밀리언) 등에 이은 3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파워볼은 지난 8월3일 2억200만달러의 당첨자가 나온 이후 40차례의 추첨이 실시된 3개월여 동안 1등 당첨 티켓이 나오지 않고 있다.
100만달러 상금이 걸린 2등 당첨자는 뉴저지, 아칸소, 몬태나 등에서 모두 16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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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