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호건 노스베일 시장 민주당 후보, 할아버지도 노스베일 시장 역임
▶ “지역 행정 등 각종 위원회 한인 참여 노력”

뉴저지 노스베일 본선거에 출마한 존 호건(가운데) 시장 민주당 후보와 루 델리시오(오른쪽), 수자나 니카시 시의원 민주당 후보가 함께했다 [사진제공=노스베일 민주당]
오는 11월8일 치러지는 뉴저지 노스베일 시장 본선거에 출마한 존 호건 민주당 후보가 한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호건 노스베일 시장 민주당 후보는 “한인을 포함한 모든 주민들을 사랑한다”며 “노스베일을 공공안전과 교육시스템, 공공시설 등을 잘 갖춘 버겐카운티 최고의 타운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호건 후보는 친한파 정치인으로 잘 알려진 존 호건 버겐카운티 클럭의 아들이다. 호건 후보의 할아버지도 지난 1960년대 노스베일 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호건 후보는 “모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정책’이 주요 공약이다. 특히 최근 노스베일에서 급격히 늘고 있는 한인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호건 후보는 노스베일 시의원 본선거에 출마한 루 델리시오, 수자나 니카시 민주당 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루고 있다. 민주당 후보들은 “지역 행정을 위한 각종 위원회에 한인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맞서 공화당에서는 조셉 맥과이어가 시장 후보로, 도메니코 메나프라, 마틴 마테시치가 시의원 후보로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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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