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유승민배 탁구대회 개최하는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진덕원 회장

진덕원(사진)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 최대의 탁구 축제에 초대합니다.”
오는 5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움트리와 함께하는 유승민배 탁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진두지휘하고 있는 진덕원 뉴저지대한탁구협회장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빛나는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을 직접 모시고 한인 탁구인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진 회장에 따르면 뉴저지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개인 복식, 주니어 단식 등 3개 부문으로 실력 수준별로 15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이 중 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개인단식 부문의 오픈조에는 타민족 선수의 출전을 허용함으로써 한인만이 아닌 타 커뮤니티와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진회장의 설명이다.
진 회장은 특히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번 대회의 주니어단식 부문 4강 입상자들에게는 대한탁구협회 지원 하에 한국 전지훈련 특전을 제공키로 했다.
진 회장은 “대한탁구협회도 미주지역 한인 탁구 인프라 확대와 한인 유망주 발굴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실력있는 한인 청소년 탁구인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진 회장은 “한인 탁구인들을 위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과 전 한국국가대표인 김택수 협회 전무이사 등의 시범 경기도 있을 예정”이라면서 탁구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와 참관을 재차 당부했다.
대회 문의 201-655-5379, ahnbj99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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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