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구경북향우회 미주총연

2022-11-03 (목) 12:00:00
크게 작게
대구경북향우회 미주총연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회장 정영동)는 지난달 24일 경북 포항의 독도재단을 방문하고 오는 12월로 예정된 독도홍보대사 발대식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독도재단 유수호 사무총장은 내년 4-월경 독도 접안이 용이하여 독도 현지에서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받도록 재단측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오는 28일 (재)독도재단과 미주대구경북향우회가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 경상북도 채홍승 LA사무소장, 독도재단 유수호 사무총장, 대경향우회 정영동회장, 대경향우회 김재석 수석부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