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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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르다 떨어져 사망

2022-10-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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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로파크 길가에서 나무 트리머가 나뭇가지를 잘게 자르는 기계(wood chipper)로 떨어져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1일 오후 12시 53분경 페기 레인 900블럭에서 나무 트리머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산마테오카운티 검시국과 가주 직업안전청(Cal/OSHA)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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