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진복·김은씨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2022-10-11 (화) 07:37:39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이진복·김은씨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2022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및 뉴욕 미주체전 뉴욕대표 선발전’ 단체전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한‘롱아일랜드’와‘챌린저’팀 선수들이 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욕일원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22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및 뉴욕 미주체전 뉴욕대표 선발전’에서 이진복씨와 김은씨가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이진복씨는 8일 퀸즈 플러싱 USTA(전미테니스협회) 내셔널테니스센터(NTC) 아웃도어 코트에서 열린 일반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강신성씨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씨와 강씨는지난 2019년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챔피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도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일반부 여자 단식 부문에서는 김은씨가 이재은씨와 결승전에서 맞붙어 여자 단식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또 장년부 남자 복식 부문에서는 강광희·이헌 조가 윤성철·윤충현 조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뉴욕 일원 테니스 동호회가 클럽의 명예를 걸고 펼친 단체전에서는 ‘롱아일랜드’와 ‘챌린저’ 팀이 공동 우승에 올랐으며 ‘KTC’팀이 3위를 기록했다.

협회는 이날 일반부 남·녀 단식 1·2위 선수와 장년부 남자복식 1·2위 팀, 단체전 공동 1위 2개팀 등에게 내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미주체전 각 테니스 부문의 뉴욕 대표 후보자격을 부여했다.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한 이날 대회 개막식에는 뉴욕대한체육회의 김용선 이사장과 이황용 수석부회장 등이 직접 참석해 테니스협회 측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진복·김은씨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경기 방식 잘 듣고 페어플레이를 - 각 부문에 출전한 참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게임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진복·김은씨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혼신의 힘으로 ‘리시브’ - 일반부 여자 단식 경기에서 한 선수가 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받아내고 있다.


이진복·김은씨 일반부 남녀 단식 우승

“잘 싸웠습니다” - 장년부 남자 복식에 출전한 선수들이 시합을 마친 후 서로 격려하고 있다.



▶관련화보 A4면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