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수용 야외 텐트촌 설치 반대”
2022-10-07 (금) 12:47:42
이진수 기자
에드리언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텍사스주에서 강제 이송돼 온 이민자 수용을 위해 뉴욕시가 추진하고 있는 야외 텐트촌 설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아담스 시의장은 5일 “에릭 아담스 시장이 텍사스 이민자 수용 텐트촌을 브롱스 오차드 비치 주차장에서 랜달스아일랜드 주차장으로 변경, 설치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더 나쁜 선택”이라며 “텍사스 이민자들을 야외가 아닌 실내에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침수 위험과 추워지는 날씨를 감안할 때 오차드 비치 주차장이나 랜달스 아일랜드 주차장 모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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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