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스전용차선 감시 카메라 추가설치

2022-10-06 (목) 07:32:2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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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연말까지 시 전역 9개 노선 300대에…첫 적발시 50달러 벌금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올 연말까지 퀸즈를 비롯한 시 전역 9개 노선 300대 버스에 전용차선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재노 리버 MTA 회장은 "해당 버스들에 장착될 버스 전용차선 단속(ABLE) 카메라는 단속 시간 전용차선 규정을 위반한 차량들을 촬영해 뉴욕시교통국에 전송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MTA에 따르면 3일 버스 전용차선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버스는 123대이다. MTA는 내년 말까지 총 600대에 감시 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전체 버스 전용차선의 85%를 감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뉴욕주법에 따르면 버스 전용차선 위반 차량은 첫 적발시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이후 적발될 때마다 최대 25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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