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쓰기 원하는 한인 위한 문학 강연

2022-10-05 (수) 0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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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부한인문인협회 24일 ‘32집 뉴욕문학 출판기념회’ 이충렬 작가 초청 문학강연회

글쓰기 원하는 한인 위한 문학 강연

이충렬(사진)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노려·이하 문협)는 오는 24일 뉴저지 파인 플라자에서 ‘32집 뉴욕문학 출판기념회’와 함께 ‘이충렬 작가 초청 문학강연회’를 연다.

문협은 1989년 창립 후 매년 ‘문학강좌’를 열어왔으며 그 동안은 주로 이병주, 정연희, 문정희, 신달자, 박완서, 김원일, 이문열 같은 작가들과 문학평론가 등 한국문단의 큰 이름들을 초대했었다.

이번 초청강사 이충렬(사진) 작가는 한국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장르인 전기 작가로 성공한 전업 작가로서, 한국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45년을 미국 이민자로서 글을 썼다.
이 작가는 한국 굴지의 출판사인 김영사에서 10권이 넘는 책을 출판했으며, 지난 10여년간 한국 곳곳에서 100 여차례의 북 콘서트를 했다.


‘간송 전형필’, ‘아 김수환 추기경’.‘이태석 신부’ 등 내놓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미 서부와 한국을 오가며 살고 있는 이 작가는 한국 전기 문학의 지형을 바꿔 놓은 성과로 글쓰기를 열망하는 미주 한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민생활과 글쓰기’라는 주제의 이번 문학 강의는 이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강의이기도 하다.
현재, 작가는 김영사 출간 예정인, 개인 전기가 아닌 근대에서 현대로 오는 과정의 서울에서 활동하던 70명의 집단인물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을 집필 중에 있다.

△장소 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문의 미동부한인문인협회 회장 노려 nohr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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