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9개 레크리에이션 센터 운영시간 연장
2022-10-05 (수) 09:38:44
이진수 기자
뉴욕시는 4일 “뉴욕시민들이 더 오랜 시간 스포츠와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 9개의 레크레이션 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들 레크레이션 센터에서는 뉴욕시경(NYPD) 등이 제공하는 ‘세터데이 나잇 라이트(Saturday Night Lights)’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해 소외된 지역 젊은이들이 평일과 주말 밤 시간대 보다 안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젊은이들은 무료 회원자격을 얻게 된다.
퀸즈 지역의 경우 ‘로이 윌킨스 레크리에이션 센터’(Roy Wilkins Recreation Center)와 ‘소렌티노 레크리에이션 센터’(Sorrentino Recreation Center)의 운영시간이 연장 되는데 두 곳 모두 월~금 오전 6시~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8시~오후 8시, 일요일 오전 8시~오후 6시 문을 연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그곳에서 제공되는 각종 프로그램은 젊은이들의 삶을 변화 시킨다”며 “센터 운영시간 연장을 위해 710만달러의 예산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수 도나휴 시공원국장도 “이번 레크리에이션 센터 운영시간 연장은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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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